만세냥

2014년 6월 17일에 태어난 당신의 사주

음력 2014년 5월 20일 · · 한여름에 태어났어요

타고난 여섯 글자

이 중에 어느 글자가 나예요?

태어난 해
뿌리와 집안
갑오
타오르는 나무
태어난 달
자라온 환경
경오
불에 달궈진 쇠
태어난 날
나 자신
기미
두껍게 쌓인 흙
태어난 시각
앞날과 아이
?
?
아직 비었어요
시각 고르기

무엇이 궁금하세요?

선이 진한 사주 일반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선이 연한 갈래도 눌러보면 무엇을 보는지 알려드려요.

당신의 사주는?

곡식을 키우는 밭흙 같은 글자인데, 나를 키우는 글자가 둘이에요. 받아들이고 익히는 힘이 넉넉해요. 대신 돈을 다루는 글자는 하나도 없어요.

세 줄 요약

  • 내 힘이 아주 넉넉해요
  •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이 이 사주에 맞는 일이에요.
  • 넘치는 힘을 쓸 자리를 만드세요.

저는 어떤 사람이에요?

곡식을 키우는 밭흙 같은 글자를 타고났어요.

태어난 날의 하늘 글자가 사주에서 '나'예요. 기, 다섯 기운 중에서는 흙이에요.

같은 흙이라도 종류가 달라요. 그중에 곡식을 키우는 밭흙이 놓인 자리예요.

나머지 일곱 글자는 전부 이 글자에서 봐요. 같은 글자라도 내가 누구냐에 따라 뜻이 달라져요. 나를 돕는 것이 되기도 하고, 나를 누르는 것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사주를 읽는 일은 이 한 글자를 놓고 나머지를 재는 일이에요.

이 글자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일간이라고 해요.

제 기운은 센 편이에요, 약한 편이에요?

내 힘이 아주 넉넉해요

나를 돕는 글자가 여덟 자리를 거의 다 채웠어요. 밀어붙이는 힘이 세요. 웬만해선 안 꺾여요. 대신 그 힘을 쓸 데가 있어야 해요. 안 쓰면 안에서 뭉쳐요 — 답답하고 짜증이 늘어요.

단단한지는 세 가지로 봐요.

태어난 달이 나를 돕나요? 네. 그 달의 땅 글자 오는 나를 남다르게 키우는 글자예요.

내가 앉은 자리가 나를 돕나요? 네. 태어난 날의 땅 글자 미는 나와 같은 자리에 선 글자예요.

나머지 글자에 내 편이 많나요? 아니요.

센 게 좋고 약한 게 나쁜 게 아니에요. 혼자 밀고 갈 수 있느냐, 빌려 써야 하느냐의 차이예요.

혼자 미는 사람은 남에게 못 맡겨서 고생해요. 빌려 쓰는 사람은 혼자 하려다 고생하고요.

이 상태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극신강이라고 해요.

뭐가 제일 많고 뭐가 없어요?

나를 키우는 글자가 가장 많고 돈을 다루는 글자가 없어요.

나를 뺀 5글자를 다섯 갈래로 나누면 이래요.

- 같은 편에 서는 글자 1자
- 밖으로 내놓는 글자 1자

- 돈을 다루는 글자 0자

- 나를 잡아주는 글자 1자

- 나를 키우는 글자 2자

나를 키우는 글자가 넉넉해요. 받아들이고 익히는 힘이 넉넉해요. 배우는 게 잘 붙어요. 대신 생각이 길어지면 첫발이 늦어져요.

돈을 다루는 글자는 한 글자도 없어요. 숫자를 세는 것보다 다른 데 마음이 가요. 세는 일을 습관이나 장치로 만들어두면 새어나가는 게 줄어요.

저한테 반가운 기운은 뭐예요?

쇠와 물과 나무예요.

넘치는 힘을 밖으로 빼주는 쪽이라 반가워요. 이 기운을 가까이 두면 같은 힘을 써도 돌아오는 게 달라져요.

이름만 알면 쓸 데가 없으니 무엇으로 나타나는지 적어둘게요.


- 일: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

- 사람: 지킬 선이 분명한 사람

- 자리: 규칙이 또렷한 곳


- 일: 궁리하고 흐르게 하는 일

- 사람: 생각이 깊고 말을 아끼는 사람

- 자리: 조용한 곳, 물가

나무
- 일: 새로 배우고 시작하는 일

- 사람: 뭔가를 가르쳐주는 사람, 새로 벌이는 사람

- 자리: 자라는 것이 있는 곳. 화분 하나라도 좋아요

이 기운이 들어오는 해에 숨통이 트여요. 아래 "언제가 순하고 언제가 빡세요?"에서 그 해들을 짚었어요.

어릴 때랑 지금이랑 뭐가 달라요?

기둥마다 보는 때가 달라요.

네 기둥은 각각 다른 때와 다른 자리를 봐요. 같은 사람인데 어릴 때와 한창때가 다르게 읽히는 이유예요.

태어난 해 갑오 — 어릴 때를 보는 자리예요. 집에서 물려받은 것이 여기 놓여요.
하늘 글자 갑은 나를 반듯하게 누르는 글자예요. 규칙과 맡은 일이에요.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리고요.

땅 글자 오는 나를 남다르게 키우는 글자예요. 이 자리는 어릴 때 놓였던 자리를 봐요.

태어난 달 경오 — 밖에 나가서 하는 일을 보는 자리예요. 네 자리 중에 힘이 제일 세요.
하늘 글자 경은 내가 날을 세워 내놓는 글자예요. 말솜씨와 재치예요. 정해진 틀을 콕콕 건드리는 자리고요.

땅 글자 오는 나를 남다르게 키우는 글자예요. 이 자리는 무엇을 하며 살게 되는지를 봐요.

태어난 날 기미 — 나 자신을 보는 자리예요. 하늘 글자가 곧 나예요.
하늘 글자 기가 바로 나예요.

땅 글자 미는 나와 같은 자리에 선 글자예요. 이 자리는 곁에 두는 사람을 봐요.

태어난 시각 자리가 비어 있어요. 시각을 몰라서 나중을 보는 자리를 못 채웠어요. 시각을 알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제 안에서 부딪히는 게 있어요?

3군데 있어요.

글자를 하나씩 떼어 읽으면 사주가 아니라 목록이에요. 두 글자가 붙어 성질이 바뀌거나 정면으로 부딪히는 자리가 있어요. 거기서 움직임이 생겨요.

갑기합 (태어난 해·태어난 날) — 하늘 글자 갑과 기가 손을 잡아요. 둘이 붙으면 흙의 기운 쪽으로 기울어요.

오미합 (태어난 해·태어난 날) — 오와 미가 짝을 이뤄요. 묶이면 든든해져요. 대신 그만큼 움직이기 어려워지고요.

오오형 (태어난 해·태어난 달) — 같은 글자가 겹쳐요. 스스로를 몰아세우기 쉬운 자리로 봐요.

붙는 자리는 든든해지는 대신 움직이기 어려워져요. 부딪히는 자리는 흔들리는 대신 바뀔 틈이 생기고요. 어느 쪽도 좋고 나쁨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이랑 잘 맞아요?

쇠와 물과 나무 쪽 사람이 반가워요.

반가운 기운은 사람으로도 와요. 곁에 두는 사람이 그 기운을 갖고 있으면 없던 힘이 생겨요. 기분 탓이 아니라 모자란 쪽이 채워지는 거예요.

— 지킬 선이 분명한 사람

— 생각이 깊고 말을 아끼는 사람

나무 — 뭔가를 가르쳐주는 사람, 새로 벌이는 사람

내 힘이 넉넉한 편이라 혼자서도 굴러가요. 다만 남는 힘을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그 힘이 안에서 안 뭉치고 밖으로 나가요.

언제가 순하고 언제가 빡세요?

2020년 · 2022년 · 2023년 · 2031년 · 2032년이 순해요.

해마다 하늘 글자와 땅 글자가 새로 와요. 그게 나에게 반가운 기운(쇠와 물과 나무)이면 그해가 순해져요. 이미 넘치는 기운이 또 오면 빡세지고요.

순한 해에는 억지로 밀지 않아도 굴러가요. 새로 벌이거나, 자리를 옮기거나, 미뤄둔 걸 꺼내기 좋아요. 몸을 사리면 그냥 지나가버려요.

반대로 2026년 · 2027년 · 2036년은 빡세요. 잘 되는 것 같다가 마무리에서 틀어져요. 들어온 만큼 나갈 데도 생기고요.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쪽에 손대는 게 맞아요.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에서 바뀌어요. 2월 초에 걸친 며칠은 앞 해로 봐요.

그래서 어떻게 살면 돼요?

넘치는 힘을 쓸 자리를 만드세요.

힘이 넉넉해서 안 쓰면 안에서 뭉쳐요. 밖으로 내놓을 자리가 있어야 잘 풀려요. 만들든 가르치든 맡든, 쓰는 쪽으로 방향을 두세요.

두 번째는 방향이에요. 쇠와 물과 나무 쪽으로 기울여 두세요.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이 이 사주에 맞는 일이에요.

세 번째는 넘치는 쪽을 조심하는 거예요. 나를 키우는 글자가 가장 많아요. 많은 힘은 잘 쓰면 무기고, 안 쓰면 짐이에요.

마지막으로 돈을 다루는 글자가 없어요. 없는 힘은 살면서 만나는 사람이나 들어오는 해에서 채우게 돼요. 없다고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저절로 안 생기니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왜 그런지 궁금하면

여덟 글자를 어떻게 읽었어요?

기준점은 하나예요. 태어난 날의 하늘 글자 기(흙).

나머지 글자는 전부 이 글자와 견줘서 읽어요. 같은 불이라도 내가 나무면 내가 키워낸 것이에요. 내가 쇠라면 나를 녹이는 것이고요. 그래서 기운만 세는 것과는 뜻이 아주 달라져요.

땅 글자는 겉보기가 아니라 그 안에 든 대표 글자로 봐요. 겉보기로 세면 네 글자에서 답이 뒤집혀요. 자·오·사·해가 그래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 여섯 글자로 읽었어요. 시각을 알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그러면 갈래 개수와 힘 점수가 통째로 달라질 수 있어요.

힘은 어떻게 쟀어요?

8점 중 6점(75%)이 내 편이에요.

자리마다 무게가 달라요. 계절을 쥔 자리가 제일 무거워요.

- 태어난 달의 땅 글자 3점
- 태어난 날의 땅 글자 2점

- 나머지 글자 각 1점

그중 나를 돕는 쪽만 더한 게 위의 점수예요. 나와 같은 것, 나를 낳아주는 것이 그 쪽이에요.

내 편이 몇 점인지로 극신강으로 봤어요.

반가운 기운은 어떻게 골랐어요?

쇠·물·나무가 반가워요.

내 힘이 넘치는 쪽이에요. 그래서 밖으로 빼주는 기운을 반갑게 봤어요. 안 쓰면 안에서 뭉치거든요.

해마다 오는 글자에 이 기운이 몇 겹으로 실리는지 세서 갈랐어요.

순한 해
- 2020년 경자

- 2022년 임인

- 2023년 계묘

- 2031년 신해

- 2032년 임자

빡센 해
- 2026년 병오

- 2027년 정미

- 2036년 병진

2020년부터 2060년까지만 봤어요. 이 사이만 보기로 정해둔 이유가 있어요. "올해부터 몇 년"으로 잡으면 같은 사주인데 언제 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여기는 만세력마다 답이 갈려요

만세력은 경계에서 답이 갈리는 자리가 있어요. 갈릴 수 있는 곳을 적어둘게요.

한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에서 시작해요. 2월 초에 태어났다면 알고 있던 띠와 다를 수 있어요. 오류가 아니라 기준이 달라서예요.

한 달은 절기에서 바뀌어요. 절기가 드는 시각과 몇 시간 차이면 태어난 달 글자가 달라져요.

힘을 재는 방법이 곳마다 달라요. 여기서는 3점·2점·1점으로 세서 극신강으로 봤어요. 땅 글자 안을 더 잘게 나눠 세는 곳도 있고, 계절을 먼저 보는 곳도 있어요. 재는 법이 다르면 답이 통째로 뒤집혀요.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두 글자가 빠져요. 여기가 제일 크게 갈리는 자리예요.

다른 곳에서 다른 답을 봤다면 틀린 게 아니라 기준이 다른 거예요.

이렇게 읽었어요

  • 나는 기(흙)
  • 같은 편에 서는 글자 1자
  • 밖으로 내놓는 글자 1자
  • 돈을 다루는 글자 0자
  • 나를 잡아주는 글자 1자
  • 나를 키우는 글자 2자
  • 내 힘이 아주 넉넉해요
만세력은 이렇게 계산했어요

몇 시에 태어났나요?

시주는 태어난 시각에 따라 갈려요. 경계가 정각에 오지 않는 건 태어난 곳의 경도와 균시차만큼 시각을 옮겨서 계산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날마다 조금씩 달라요.

이 날짜에 시각마다 어떤 글자가 오는지 적은 표예요. 시계 시각으로 적었고, 해의 자리에 맞춘 보정이 들어 있어요.
태어난 시각시진시주
00:0001:32甲子갑자·
01:3303:32乙丑을축·
03:3305:32丙寅병인·
05:3307:32丁卯정묘·
07:3309:32戊辰무진·
09:3311:32己巳기사·
11:3313:32庚午경오·
13:3315:32辛未신미·
15:3317:32壬申임신·
17:3319:32癸酉계유·
19:3321:32甲戌갑술·
21:3323:32乙亥을해·
23:3323:59丙子병자·

타고난 다섯 기운

다섯 기운이 뭐예요?

  • 나무1
  • 2
  • 2
  • 1
  • 0

여덟 글자 중 2개가 한 힘에 몰려 있어요. 많다고 좋고 없다고 나쁜 게 아니라, 어느 힘이 넉넉하고 어느 힘을 밖에서 빌려오는지 보는 거예요.

시각을 뺀 여섯 글자로 셌어요. 시각을 알려주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절기와 진태양시

양력
2014-06-17 12:00
음력
2014년 5월 20일
간지 연도
2014
절기 구간
망종하지
진태양시
2014-06-17 11:27
경도 보정
−32.1분
균시차
−0.8분
표준 자오선
동경 135°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과 하늘의 해가 실제로 남중하는 시각은 달라요. 사주의 시주는 뒤쪽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태어난 곳의 경도와 균시차만큼 시각을 옮겨서 계산했어요.

다른 날짜 보기

한국에서 1960년부터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계산해요. 절기가 드는 시각은 별의 움직임으로 구해요. 15분쯤 틀릴 수 있어요. 사주는 타고난 글자를 읽는 방법이에요. 앞일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