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냥

2006년 12월 27일에 태어난 당신의 사주

음력 2006년 11월 8일 · · 한겨울에 태어났어요

타고난 여섯 글자

이 중에 어느 글자가 나예요?

태어난 해
뿌리와 집안
병술
흙을 데우는 불
태어난 달
자라온 환경
경자
물을 내는 쇠
태어난 날
나 자신
경인
나무를 베는 쇠
태어난 시각
앞날과 아이
?
?
아직 비었어요
시각 고르기

무엇이 궁금하세요?

선이 진한 사주 일반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선이 연한 갈래도 눌러보면 무엇을 보는지 알려드려요.

당신의 사주는?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 같은 글자예요. 어느 쪽으로도 크게 기울지 않았어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 두 글자는 비워뒀어요.

세 줄 요약

  • 내 힘보다 쓸 데가 훨씬 많아요
  •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이 이 사주에 맞는 일이에요.
  • 혼자 다 지지 마세요.

저는 어떤 사람이에요?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 같은 글자를 타고났어요.

태어난 날의 하늘 글자가 사주에서 '나'예요. 경, 다섯 기운 중에서는 쇠예요.

같은 쇠라도 종류가 달라요. 그중에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가 놓인 자리예요.

나머지 일곱 글자는 전부 이 글자에서 봐요. 같은 글자라도 내가 누구냐에 따라 뜻이 달라져요. 나를 돕는 것이 되기도 하고, 나를 누르는 것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사주를 읽는 일은 이 한 글자를 놓고 나머지를 재는 일이에요.

이 글자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일간이라고 해요.

제 기운은 센 편이에요, 약한 편이에요?

내 힘보다 쓸 데가 훨씬 많아요

나를 돕는 글자가 거의 없어요. 다 떠안으면 금방 지쳐요. 사람이든 배움이든 밖에서 힘을 끌어오는 게 이 사주의 방식이에요.

단단한지는 세 가지로 봐요.

태어난 달이 나를 돕나요? 아니요. 그 달의 땅 글자 자는 내가 날을 세워 내놓는 글자예요.

내가 앉은 자리가 나를 돕나요? 아니요. 태어난 날의 땅 글자 인은 내가 크게 다루는 글자예요.

나머지 글자에 내 편이 많나요? 아니요.

센 게 좋고 약한 게 나쁜 게 아니에요. 혼자 밀고 갈 수 있느냐, 빌려 써야 하느냐의 차이예요.

혼자 미는 사람은 남에게 못 맡겨서 고생해요. 빌려 쓰는 사람은 혼자 하려다 고생하고요.

이 상태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극신약이라고 해요.

뭐가 제일 많고 뭐가 없어요?

같은 편에 서는 글자와 밖으로 내놓는 글자와 돈을 다루는 글자와 나를 잡아주는 글자와 나를 키우는 글자가 가장 많고, 빠진 갈래는 없어요.

나를 뺀 5글자를 다섯 갈래로 나누면 이래요.

- 같은 편에 서는 글자 1자
- 밖으로 내놓는 글자 1자

- 돈을 다루는 글자 1자

- 나를 잡아주는 글자 1자

- 나를 키우는 글자 1자

같은 편에 서는 글자가 넉넉해요. 내 힘으로 밀고 가는 쪽이 편해요. 남한테 맡기기보다 직접 해요. 한 번 붙들면 오래 버텨요. 대신 같은 몫을 나눠 가질 사람도 그만큼 많아져요.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넉넉해요. 만들고 말하고 보여주는 쪽이 편해요. 하고 싶은 말이 늘 있어요. 대신 정해진 틀 안에 오래 있으면 답답해져요.

돈을 다루는 글자가 넉넉해요. 손에 잡히는 것을 잘 봐요. 돈이든 결과든 눈으로 세는 게 빨라요. 대신 벌여놓은 게 많으면 나를 갉아먹기도 해요.

나를 잡아주는 글자가 넉넉해요. 지켜야 할 것과 맡은 것이 많아요. 책임지는 자리에 서게 돼요. 대신 그 힘이 밖에서만 오면 나를 조여요.

나를 키우는 글자가 넉넉해요. 받아들이고 익히는 힘이 넉넉해요. 배우는 게 잘 붙어요. 대신 생각이 길어지면 첫발이 늦어져요.

다섯 갈래가 하나도 안 빠졌어요. 어느 힘도 밖에서 통째로 빌려오지 않아도 돼요.

저한테 반가운 기운은 뭐예요?

쇠와 흙이에요.

모자란 힘을 안으로 채워주는 쪽이라 반가워요. 이 기운을 가까이 두면 같은 힘을 써도 돌아오는 게 달라져요.

이름만 알면 쓸 데가 없으니 무엇으로 나타나는지 적어둘게요.


- 일: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

- 사람: 지킬 선이 분명한 사람

- 자리: 규칙이 또렷한 곳


- 일: 쌓고 지키는 일

- 사람: 진득하고 잘 안 흔들리는 사람

- 자리: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곳

이 기운이 들어오는 해에 숨통이 트여요. 아래 "언제가 순하고 언제가 빡세요?"에서 그 해들을 짚었어요.

어릴 때랑 지금이랑 뭐가 달라요?

기둥마다 보는 때가 달라요.

네 기둥은 각각 다른 때와 다른 자리를 봐요. 같은 사람인데 어릴 때와 한창때가 다르게 읽히는 이유예요.

태어난 해 병술 — 어릴 때를 보는 자리예요. 집에서 물려받은 것이 여기 놓여요.
하늘 글자 병은 나를 세게 누르는 글자예요. 갑자기 오는 무거운 일이에요. 견디면 배짱이 되는 자리고요.

땅 글자 술은 나를 남다르게 키우는 글자예요. 이 자리는 어릴 때 놓였던 자리를 봐요.

태어난 달 경자 — 밖에 나가서 하는 일을 보는 자리예요. 네 자리 중에 힘이 제일 세요.
하늘 글자 경은 나와 같은 자리에 선 글자예요. 같이 일하는 사람과 친구예요. 내 힘으로 버티는 자리고요.

땅 글자 자는 내가 날을 세워 내놓는 글자예요. 이 자리는 무엇을 하며 살게 되는지를 봐요.

태어난 날 경인 — 나 자신을 보는 자리예요. 하늘 글자가 곧 나예요.
하늘 글자 경이 바로 나예요.

땅 글자 인은 내가 크게 다루는 글자예요. 이 자리는 곁에 두는 사람을 봐요.

태어난 시각 자리가 비어 있어요. 시각을 몰라서 나중을 보는 자리를 못 채웠어요. 시각을 알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제 안에서 부딪히는 게 있어요?

없어요. 글자끼리 조용해요.

여덟 글자끼리 붙거나 부딪히는 자리가 없어요. 글자마다 제 몫을 따로 해요.

조용한 대신 크게 흔들리는 일도 적어요. 판이 한 번에 뒤집히는 그림이 잘 안 나와요.

좋고 나쁨이 아니라 흔들리는 크기 이야기예요.

어떤 사람이랑 잘 맞아요?

쇠와 흙 쪽 사람이 반가워요.

반가운 기운은 사람으로도 와요. 곁에 두는 사람이 그 기운을 갖고 있으면 없던 힘이 생겨요. 기분 탓이 아니라 모자란 쪽이 채워지는 거예요.

— 지킬 선이 분명한 사람

— 진득하고 잘 안 흔들리는 사람

특히 이 사주는 내 힘이 빠듯한 쪽이에요. 누구와 있느냐가 결과를 크게 갈라요. 주변 사람에 따라 잘 풀리고 안 풀리는 게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에요. 원래 밖에서 힘을 끌어오는 모양이라 그래요.

언제가 순하고 언제가 빡세요?

2021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2039년이 순해요.

해마다 하늘 글자와 땅 글자가 새로 와요. 그게 나에게 반가운 기운(쇠와 흙)이면 그해가 순해져요. 이미 넘치는 기운이 또 오면 빡세지고요.

순한 해에는 억지로 밀지 않아도 굴러가요. 새로 벌이거나, 자리를 옮기거나, 미뤄둔 걸 꺼내기 좋아요. 몸을 사리면 그냥 지나가버려요.

반대로 2022년 · 2023년 · 2025년은 빡세요. 잘 되는 것 같다가 마무리에서 틀어져요. 들어온 만큼 나갈 데도 생기고요.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쪽에 손대는 게 맞아요.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에서 바뀌어요. 2월 초에 걸친 며칠은 앞 해로 봐요.

그래서 어떻게 살면 돼요?

혼자 다 지지 마세요.

이 사주는 혼자일 때 제일 약하고 같이일 때 제일 세요. 사람이든 장치든 짐을 나눌 데를 만드는 게 첫 번째예요. 다 떠안으면 금방 지쳐요.

두 번째는 방향이에요. 쇠와 흙 쪽으로 기울여 두세요. 정리하고 매듭짓는 일이 이 사주에 맞는 일이에요.

세 번째는 넘치는 쪽을 조심하는 거예요. 같은 편에 서는 글자가 가장 많아요. 많은 힘은 잘 쓰면 무기고, 안 쓰면 짐이에요.

왜 그런지 궁금하면

여덟 글자를 어떻게 읽었어요?

기준점은 하나예요. 태어난 날의 하늘 글자 경(쇠).

나머지 글자는 전부 이 글자와 견줘서 읽어요. 같은 불이라도 내가 나무면 내가 키워낸 것이에요. 내가 쇠라면 나를 녹이는 것이고요. 그래서 기운만 세는 것과는 뜻이 아주 달라져요.

땅 글자는 겉보기가 아니라 그 안에 든 대표 글자로 봐요. 겉보기로 세면 네 글자에서 답이 뒤집혀요. 자·오·사·해가 그래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 여섯 글자로 읽었어요. 시각을 알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그러면 갈래 개수와 힘 점수가 통째로 달라질 수 있어요.

힘은 어떻게 쟀어요?

8점 중 2점(25%)이 내 편이에요.

자리마다 무게가 달라요. 계절을 쥔 자리가 제일 무거워요.

- 태어난 달의 땅 글자 3점
- 태어난 날의 땅 글자 2점

- 나머지 글자 각 1점

그중 나를 돕는 쪽만 더한 게 위의 점수예요. 나와 같은 것, 나를 낳아주는 것이 그 쪽이에요.

내 편이 몇 점인지로 극신약으로 봤어요.

반가운 기운은 어떻게 골랐어요?

쇠·흙이 반가워요.

내 힘이 모자란 쪽이에요. 그래서 안으로 채워주는 기운을 반갑게 봤어요. 다 떠안으면 금방 지치거든요.

해마다 오는 글자에 이 기운이 몇 겹으로 실리는지 세서 갈랐어요.

순한 해
- 2021년 신축

- 2028년 무신

- 2029년 기유

- 2030년 경술

- 2039년 기미

빡센 해
- 2022년 임인

- 2023년 계묘

- 2025년 을사

2020년부터 2060년까지만 봤어요. 이 사이만 보기로 정해둔 이유가 있어요. "올해부터 몇 년"으로 잡으면 같은 사주인데 언제 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여기는 만세력마다 답이 갈려요

만세력은 경계에서 답이 갈리는 자리가 있어요. 갈릴 수 있는 곳을 적어둘게요.

한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에서 시작해요. 2월 초에 태어났다면 알고 있던 띠와 다를 수 있어요. 오류가 아니라 기준이 달라서예요.

한 달은 절기에서 바뀌어요. 절기가 드는 시각과 몇 시간 차이면 태어난 달 글자가 달라져요.

힘을 재는 방법이 곳마다 달라요. 여기서는 3점·2점·1점으로 세서 극신약으로 봤어요. 땅 글자 안을 더 잘게 나눠 세는 곳도 있고, 계절을 먼저 보는 곳도 있어요. 재는 법이 다르면 답이 통째로 뒤집혀요.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두 글자가 빠져요. 여기가 제일 크게 갈리는 자리예요.

다른 곳에서 다른 답을 봤다면 틀린 게 아니라 기준이 다른 거예요.

이렇게 읽었어요

  • 나는 경(쇠)
  • 같은 편에 서는 글자 1자
  • 밖으로 내놓는 글자 1자
  • 돈을 다루는 글자 1자
  • 나를 잡아주는 글자 1자
  • 나를 키우는 글자 1자
  • 내 힘보다 쓸 데가 훨씬 많아요
만세력은 이렇게 계산했어요

몇 시에 태어났나요?

시주는 태어난 시각에 따라 갈려요. 경계가 정각에 오지 않는 건 태어난 곳의 경도와 균시차만큼 시각을 옮겨서 계산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날마다 조금씩 달라요.

이 날짜에 시각마다 어떤 글자가 오는지 적은 표예요. 시계 시각으로 적었고, 해의 자리에 맞춘 보정이 들어 있어요.
태어난 시각시진시주
00:0001:32丙子병자·
01:3303:32丁丑정축·
03:3305:32戊寅무인·
05:3307:32己卯기묘·
07:3309:32庚辰경진·
09:3311:32辛巳신사·
11:3313:32壬午임오·
13:3315:32癸未계미·
15:3317:32甲申갑신·
17:3319:32乙酉을유·
19:3321:32丙戌병술·
21:3323:32丁亥정해·
23:3323:59戊子무자·

타고난 다섯 기운

다섯 기운이 뭐예요?

  • 나무1
  • 1
  • 1
  • 2
  • 1

여덟 글자 중 2개가 한 힘에 몰려 있어요. 많다고 좋고 없다고 나쁜 게 아니라, 어느 힘이 넉넉하고 어느 힘을 밖에서 빌려오는지 보는 거예요.

시각을 뺀 여섯 글자로 셌어요. 시각을 알려주면 두 글자가 더해져요.

절기와 진태양시

양력
2006-12-27 12:00
음력
2006년 11월 8일
간지 연도
2006
절기 구간
동지소한
진태양시
2006-12-27 11:27
경도 보정
−32.1분
균시차
−0.8분
표준 자오선
동경 135°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과 하늘의 해가 실제로 남중하는 시각은 달라요. 사주의 시주는 뒤쪽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태어난 곳의 경도와 균시차만큼 시각을 옮겨서 계산했어요.

다른 날짜 보기

한국에서 1960년부터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계산해요. 절기가 드는 시각은 별의 움직임으로 구해요. 15분쯤 틀릴 수 있어요. 사주는 타고난 글자를 읽는 방법이에요. 앞일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고요.